최종편집
2019-06-26 오후 11:0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8-12-27 오후 3:41:59 입력 뉴스 > NGO News

(여수시민협/ 논평)
여수시의회 민선7기 총평...‘미흡’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은 27일 여수시의회 민선7기 총평을 통해 “촛불민심으로 얻은 다수당인 더블어민주당이 촛불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수시의회는 “소통과 협치가 부족하고 특히 의장의 독선과 시민사회단체와 사회복지단체 출신 시의원들의 역할이 미흡하다”며, “내년부터는 소통과 협치, 그리고 포용하는 의회운영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권력에 줄서기 하지 말고 시민에 줄서기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여수시민협이 발표한 여수시의회 민선 7기 총평이다>

 

    촛불민심으로 얻은 다수당, 촛불의 기대에 못미쳐

   시의회 소통과 협치 부족, 의장의 독선도 지적 많아

   시민사회단체와 사회복지단체 출신 시의원 역할 미흡

 

2018년 민선7기는 촛불 정국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개혁정책을 지원하려는 민심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하였고, 초선의원도 9명이나 당선되었다.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준 결과라 할 수 있다.

 

적절한 시정 견제와 시민의 민원 해결에 충실한 의원도 있었지만

26명의 의원 중에는 나름대로 시민의 뜻을 살펴 시정을 견제하고 필요한 조례를 발의한 의원도 눈에 띄었다.(이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시민의 평가를 받아 공개할 것이다.) 하지만 총체적으로는 촛불민심의 기대치에 훨씬 부족하였다.

 

   ◯ 상대와도 소통하고 협치 하는 민주의회 되어야

 

의회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천과정에서부터 철새공천, 비례대표로 잡음을 내더니, 의회 운영과정에서도 독식, 독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다수당이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며 시장을 경제하기 위해서라고 하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그게 민주주의는 아니다. 우리는 과거정부에서 다수의 횡포가 어떻게 민주사회를 짓밟아왔는지 수없이 경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6명중 19명의 의원을 차지하고 있을 뿐 100%는 아니지 않은가? 더욱이 민주주의를 모범적으로 실천해야할 의회라면 소수를 존중하고 소통하고 협치 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소수당 의원이나 무소속 의원이라고 다 잘한 것은 아니다. 전문성에 대한 준비도 부족하고 소위원회 등에는 불성실하다가 총회에서 떠들기만 하는 밉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시민사회단체•사회복지단체 출신 의원, 줄서기 중단하고

      소신 정치하라

 

시민사회단체 출신 시의원과 사회복지단체 출신 시의원들이 다수 입성하였다. 시민들은 그들에게 참신하고 혁신적이며 전문적 역할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정치꾼 의원들과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

 

어떤 의원은 기존의 의원들보다 할 술 더 떠서 시민들은 안중에 없고 추잡하게 줄서기 한다는 얘기도 있고, 어떤 의원은 시민의 가려운 부분을 찾아 긁어주기보다는 인사 다니기에 바쁘다는 얘기도 있다.

 

이제 시작한지 6개월 지났으니, 지금부터라도 시민의 뜻을 살피기 위해 토론회도 주관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

 

   ◯ 짬짜미 예산, 비공개 행정사무감사 사라져야

 

민주공화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시의원은 시민을 대리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곳이다. 시민의 뜻을 살펴서 권한을 행사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일부 힘 있는 시의원이나 시의장이 자기에게 필요한 예산을 세워 끼워 넣는다면 곱게 보기가 어렵다.

 

일을 많이 하는 거야 좋지만, 잘못된 일을 하게 되면 시민을 배반하는 것이며,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다. 사업을 계획할 때는 시민의 뜻을 묻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해야 할이다.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이하 여수시민협)은 공개질의를 통하여 여수시의회의 1:1 면담방식 행정사무감사는 문제가 있으므로 국회나 타 지자체처럼 전체 의원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고 그 내용을 회의록에 남겨줄 것을 요구했음에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잘못된 행정사무감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여수시민협은 행정사무감사 방식을 바꿔 회의록에 기록하고 인터넷 방송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웅천특위 구성은 다행이지만 반대했던 의원이 다수, 이해 안가

 

상포에 이어 웅천개발과 관련한 시민의 의혹과 불만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는 지경이다. 그럼에도 웅천조사특위를 지난 회기에서 부결시켜 시민들의 원망이 높았다. 다행히 이번 회기에서 특위 구성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은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웅천특위 위원을 구성하면서 9명의 위원 중 특위구성에 반대했던 의원을 5명으로 한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다양한 입장을 가진 의원들로 구성할 수야 있지만 반대했던 의원을 다수로 구성한 것에 대해 위원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웅천특위를 발의한 의원의 의견을 들어 재조정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 총평

 

민선 7대의회의 첫출발은 회의 자체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를 방청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보면 의회에 임하는 의원들의 평균 소양은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는 독선이 심하고 줄서기 표결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는 심각한 문제다.

 

시의원들이 시민의 뜻을 외면하고 자기들 이해관계에 따라 활동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의원들이 이에 대한 책임을 나누어 져야 하겠지만 그래도 경중을 가린다면 다수당의 책임이 크며, 의장을 비롯하여 직책을 맡은 의원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내년부터는 소통과 협치, 그리고 포용하는 의회운영이 되기를 바란다.

권력에 줄서기 하지 말고 시민에 줄서기 하기 바란다.

 

의원의 발언은 시민의 뜻을 담고 있으며, 시민의 말을 대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의회에서 모든 의원들에게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며, 결과는 정의로 와야 한다는 원칙은 적용되어야 한다.

 

이제 임기 8분의 1이 지났다. 영화의 첫 장면을 보면 결말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여수시의회는 영화처럼 끝나지 않으리라 믿는다. 실망스러운 부분을 보완하면 임기 말에 많은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수 시민은 박수 보낼 의원이 많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전 교육의원..
여수시, KBS전국노래..
아파트 19층 높이 크..
여수시, KBS전국노래..
김영록 전남도지사남..
(윤문칠 칼럼)힘센 ..
여수교육지원청 제21..
KCL 호남본부 여수시..
KBS 전국노래자랑 기..
남해안남중권발전협 ..
(윤문칠 칼럼) “장도해전”과 율촌 제1산단!

‘장도해전’은 1598년 9월 순천왜성에 집결한 왜병 6만..

(김용필 역사조명-거문도 사건)『김류의 ..

여수시 거문도 향토 유학자인 김류(귤은橘隱)는 오리 ..

(윤문칠 칼럼)다도해 주민들, 뿔났다!

전남도 다도해 주민들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인..

(윤문칠 칼럼)70년의 침묵, 눈물을 닦아주..

대법원은 ''여.순 10.19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

여수산단 도로상 트레일러 교통사고 소방서 화학..
여수시의회소상공인 지원 해법찾기 “분주”
서울~여수 경도골프&리조트 매일 ‘골프 리무진..
산단 시설물안전관리특별법 제정 촉구 전국건..
여수시 제9회 전남연기캠프 참가자 모집
여수시 어르신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여수시 율촌면사랑의 밑반찬 나눔 펼쳐
여수 웅천지구문화.복지 융복합 단지 ‘눈앞’
여수시 안산근린공원 도심 내 명품공원으로 ‘..
여수시 진남수영장 휴장 2019 광주세계수영선..
전남도 CO2 활용 미래 신산업 창출 잰걸음
여수시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
여수시6.25전쟁 제69주년 행사 열어
여수시, 어패류 판매업소 지도점검식중독 예방..
(윤문칠 칼럼)힘센 갯장어(하모)! 여수의 음식..
KCL 호남본부 여수시로 이전…25일 개원식
여수시, KBS전국노래자랑 예심 ‘성황’15개 팀..
김영록 전남도지사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과..
귀농 청년 여수 김상용 씨. 유기농 버섯 재배로..
여수소방서 송유관로 사고예방 도상훈련 및 대..
여수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미혼모자가족복지시..
여수교육지원청 제21회 교육장배 수영대회 개최
여름철 보양식 낙지 자원량 회복 박차 낙지목장..
여수해경휴일 기관 고장 선박 2척 구조 예인
여수시, 마을기업협의회 발대식 개최
무안공항 출발 외국인 ‘남도한바퀴’ 빵빵
여수시“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 받으세요”
여수여성상담센터제20주년 기념식...양성평등주..
여수시 ‘청년 소상공인 방문 컨설팅’ 참가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여수..
여수시 ‘2019 MICE 여수 포럼’ 27‧28일..
윤문칠 전 교육의원한국수필 신인상 수상 영예
여수치매안심센터 준공식원스톱 서비스 제공
전남도구제역 백신 미접종 농가 불이익 강화
여수시 365 자원봉사 릴레이 ‘아자!’참여도 높아
(사)여수마이스협회 창립기념식 개최 지역 마..
여수소방서:여수산단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여수해경, 엔진 고장 레저보트 구조고령의 섬마..
여서동 새마을회 취약계층 형광등 교체 봉사
여수시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형물 제막식
(여수시 해명/ 시민혈세 아니다.) 웅천지구 정산..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4기 운영자 모집…27일..
여수시, KBS전국노래자랑 465명 접수…열기 후끈
권오봉 여수시장시민과의 열린 대화 건의사항 챙겨
전남도의회 전체의원여순사건 재심재판 ‘무죄..
여수 농관원 올 상반기 원산지 등 위반 20곳 적발
여수시 소라면-한국농어촌공사청결활동 업무협약
여수시 엑스포아트갤러리 ‘아산 조방원展’ 개최
주말 영암서 자동차 경주 즐기세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여수시, 보조사업..


방문자수
  전체 : 167,231,920
  어제 : 58,551
  오늘 : 1,104
  현재 : 39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