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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오후 3:29:15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관광 대박의 꿈”을 기대하면서~



▲ 윤문칠 전)전라남도 교육의원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인해 고속철도와 자동차도로가 뚫리고,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해양 케이블카 설치로 지난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300만 명으로 ‘관광 대박’을 쳤다.

 

국내 최고의 관광지인 제주의 방문객이 1년에 1500만 명,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2천만 명임을 고려하면 여수는 관광 흥행은 다른 지방 도시들의 부러움을 살 만하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일자리가 늘고 관련업종이 활성화되면서 2018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시가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관광전에 최우수 홍보 상을 수상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이는 부산, 제주보다 핫(hot)한 도시로 급부상한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와 함께하는 낭만버스 킹, 어딜 가나 남도음식이 최고인 여수의 맛 집과 아름다운 볼거리 등이 여수의 낮과 밤을 빛나게 하고 있다.

 

세계4대 미향 갓 김치의 고향 여수는 바다의 풍광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품고 천혜의 자연해풍과 맑은 공기에 취해있는 태고의 신비를 한 몸에 간직하고 있는 한려수도의 시작점이다.

 

그리고 섬들이 많아 아무 곳에서 빛을 잃고 사라지는 황홀한 자연이 만들어낸 일목 빛깔인 낙조의 아름다움과 마지막 해넘이와 다음 해 첫 일출을 맞는 새로운 희망의 기운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해양관광 휴양 도시이다.

 

최근 국가산단을 비롯한 광양만권 경제자유지역으로 산업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공단의 야경과 섬이 아니면서 4면이 바다로 동쪽의 여수해안, 남의 가막만, 북의 광양만, 서쪽의 고흥반도사이에 여자만으로 둘려 쌓여 있는 해양관광의 중심 여수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맛으로 유명한 10미(味)식당 앞에 긴 줄이 서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최근 천 몇 백만이 찾아오는 우리 지역에 불친절과 바가지요금, 교통 체증의 부작용과 오는 손님 친절하게, 가는 손님 인상 깊게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수의 관광지 인심이 땅에 떨어져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전국에서 땅값, 숙박, 음식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 중 한 곳이 여수 란 언론보도를 접했다.

 

여수시는 어항기능 활성화 및 해양관광 명소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맛 음식점이 옹기종기 많이 모여 있다. 그런데 2010년 게장백반 1인분의 가격은 6천원 이었다. 통장어탕, 갯장어, 새조개 등의 음식이 놀랍게도 물과 상승에 의하여 8년 전에 비해 무려 두 배로 껑충 뛰었다.

 

이제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서 사랑받고 인정하는 맛 자랑 음식점이 모여 있는 먹거리 골목거리로 다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정보와 사회의 변화를 감지하고 다양한 전 세계 지인들의 소식을 쉽게 접하도록 스마트폰을 가지고 하루가 다르게 뭐든 들불처럼 퍼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여수시민들은 민선 7기 권 시장에게 기대가 크다. 이제는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구가 늘어나는 좋은 정책을 만들어 여수의 먼 장래까지 내다보며 발전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연구하는 계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찾아오는 관광객을 반가운 마음으로 친절하게 맞이하고, 돌아가는 손님을 따뜻하고 인상 깊었던 여수가 되어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수가 되도록 시민의 힘으로 여수를 변화시켜야 한다.

 

요즘 인터넷에서 가고 싶은 항구도시를 선택하면 여수가 가장먼저 뜬다. 우리 지역에 찾아오는 손님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통해 반갑고 친절하게 맞이하여 사시사철 계절에 맞는 우리 지역의 돌산 갓 김치와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고,

 

숙박과 음식 가격이 관광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통해 뒷모습이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해양관광 중심의 항구도시 여수에 “관광 대박의 꿈”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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