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14 오후 5:0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8-10-21 오후 11:13:44 입력 뉴스 > 사설&칼럼

김용필, 대하 역사소설 출간!!
『연해주』⑸ “나는 고려인이다.”



▲ 연해주 ⑸“나는 고려인이다.” 책 표지

 

    -콘텐츠-

 

1.슬픈 드네프르 강

2.검은 미망인

3.코카서스의 고려인

4.1차 대전과 고려인 포로들

5.전쟁과 두 여인

6.콜차크의 황금과 체코군 귀향

7.조선인 출신 체코군 사령관(이산 파벨)

8.유로마이단과 오렌지혁명

9. 돈바스 전쟁과 고려인 난민

10.피로 물든 볼가 강

11.노병은 조국을 찾아가다

12.연해주 고려공화국 탄생의 무산

13.나는 고려인이다

 

    -작가의 프로필-

    
소설가 : 김용필

1977년 KBS 교육방송 극작가 데뷔. 1987년 소설집 청살무로 등단, 국정홍보 리포터,‘독서와 평설’논술위원 역임. 현인터넷 방송 칼럼리스트. 한국소설가협회 감사.

 

    ●문학상

직지소설 문학상, 한국바다 문학상, 여수 해양문학상, KBS 청소년문학상, 스토리텔링 문학상(경남도, 인천시), 공무원 문학상, 등대문학상 등 다수.

 

    ●작품집

소설집- 『달빛소나타』,『청살무』, 장편소설 -『잃어버린 백제』,『연암, 박지원』,『사마르칸트의 여인』 『말코』 『인간사냥』 『황금제국』 장편e북 소설-『전쟁과 여인』 『학살의 대지 』 『베네치아의 여인』 『코리안 드림』『불타는 한라산』『해전도』.『코리안 드림』. 대하장편소설- 『연해주』

 

    ●연해주 : 1. 2. 3. 4. 5권

1권-그전설의 노래.

2권-백마는 발해를 꿈꾸다.

3권-슬픈 아무르강.

4권-관동군 포로수용소.

5권-나는 고려인이다.

 

    -작가의 말-

세계 제1.2차 대전의 영웅 이산파벨 장군의 이야긴 러시아와 동남부 유럽에 흩어져 사는 고려인의 슬픈 역사이다.

 

남북통일,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남북이 하나 되면 누구나 유라시아 열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거처 유럽의 끝 포투칼까지 그리고 지중해의 탕헤르를 건너 아프리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차를 타고 가는 여행, 상상만 해도 즐겁다.

 

‘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나의 대하소설 연해주 1.2.3.4.5권을 옆에 두고 읽으며 러시아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길 찾아서 여행을 할 것이다.’

 

연해주, 우리 민족의 한과 얼이 서린 땅이다. 조국을 떠나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 자손들이 러시아와 중아아시아. 흑해의 우크라이나 까지 뻗어 살고 있다. 그들은 영원한 고려인 디아스포라다. 난 열차를 타고 그들을 만나 조국이 어디며 민족이 누군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현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55만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세기 말 나라 잃고 고국을 떠난 사람들의 후예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조국이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현지에서 급급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중에 국적 없이 사는 사람이 대략 10만 명이고 이들 중에 또 지역 분쟁에 휘말려 난민으로 사는 사람이 5만 명이나 된다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들을 구제할 방법은 없는가? 그들은 조국과 조상을 원망하고 있을 뿐이다. 나라 없는 백성의 울분이었다.

 

유라시아 철도가 내통 되면 우리는 그들을 조국으로 불러 ‘고생 많이 했소.’하며 큰 가슴으로 안아야 한다.

 

조선의 가난한 민초와 독립 운동가들이 러시아에 이주해 산지가 15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들처럼 우여곡절과 한으로 산 불행한 민족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그들 중에 러시아를 빛낸 고려인이 많았다.

 

세기 말 러시아로 가서 프룬젠 사관학교를 나와 장성이 된 인물도 많았고 빅 토르 최 같은 세계적인 락 가수나 아나톨리아 킴 같은 대 문호도 있고 세계적인 영국의 재벌 블라디미르. 세르게예비치와 우크라이나 독립을 완성해 준 발렌티나 니콜라예브 여군 대령도 있으며 재계, 예체능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이 많았다.

 

난 그중에서 조선인으로 러시아 프룬젠 사관학교를 나와 백군 장교 이었다가 붉은 군대에 쫓겨 체코 군으로 가서 장군이 된 이산파벨을 위대한 고려인으로 본다. 그는 체코 포로군단을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여 체코로 보내준 공으로 체코군 장성이 되었다.

 

그는 체코 군이 가지고 가던 무기를 대한 독립군에게 넘겨 준 진정한 애국자였다. 그리고 그의 독립운동가 아내 현국희 궁녀는 일본이 절취한 콜차크의 황금을 빼앗아 대한 독립군 자금으로 보태준 여전사 였다.

 

난 그들의 나라 사랑 영웅담을 크게 조명하려고 한다.

 

이산 파벨 장군은 1차 대전 때 연합군으로 참전 했다가 10월 혁명으로 러시아가 무너지자 옴스크 정부 콜차크 장군 휘하로 들어가서 백군 장교가 되어 적군과 싸웠다.

 

그는 러시아에 잡힌 독일 동맹군인 체코군 포로 67,000명을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여 블라디보스톡까지 인도하여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였고 1차 대전에 러시아군으로 참전했다가 독일 군의 포로가 된 4,000여 명의 고려인이 석방 되었으나 갈 곳이 없어 방황하자 우크라이나 하리코프에 정착하게 만들어 준 위인이었다.

 

체코 군단이 고국으로 돌아가는 시베리아 열차에 황금이 가득 실려 있었다. 백군 대령 이산 파벨은 체코 군단의 길잡이가 되었다. 이때 황금을 빼앗으려는 적군을 공격을 황금으로 꼬들기며 막아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여 체코군 67,000명과 엄청난 군 장비를 블라디보스톡까지 이동하게 해준 길잡이였다.

 

이산 파벨은 체코군 사령관 베네스에게 체코 군이 보유한 무기와 총탄을 대한 독립군에게 양도하자고 설득한다. 마침내 베네스 장군은 체코군단이 가지고 온 무기 일부를 대한 독립군에게 넘겨준다. 독립군은 이 무기로 항일 투쟁을 하여 개가를 올리곤 하였다.

 

그는 체코로 가서 영웅 대접을 받았다. 그를 데리고 간 체코군 사령관 베네스가 대통령이 되면서 그는 체코 군 장군이 되었다. 그런데 2차 대전이 일어나자 체코는 독일의 주축 군으로 참전을 한다.

 

러시아 하리코프 전투의 영웅이 된 그는 볼고그라드 전투에서 포로가 되었는데 러시아군 고려인 장교 알렉산드로 파블로 비치 소령이 그가 누군지 알고 처형을 한다. 그는 바로 이산파벨의 고향 친구이며 프룬젠 사관학교 동기이며 친구인 보리 킴의 아들이었다. 슬픈 민족의 울분이 서린 비극이었다.

 

그리고 남편 이산 파벨을 찾아 총탄이 퍼붓는 험한 전쟁터를 찾아온 현국희 궁녀를 러시아군 장교 파블로비치 소령이 그녀를 또 죽여 볼가 강에 버린다.

 

친구의 아들이 아버지 친구인 이산파벨과 그의 아내 현국희를 죽인 것은 이데오르기의 악순환에 얽힌 병든 고려인의 참흑한 광기였다.

 

소설가 누드밀라는 자신의 우크라이나 고려인의 참흑사를 그린 소설「슬픈 드네프르 강」은 바로 자신의 슬픈 가족사를 그린 것이라고 하였다. 작가 시욘은 그녀의 소설을 토대로 연해주 5권을 역어 내었다.

 

아! 그날이 오면, 유라시아 열차를 타고 연해주 대하소설 1.2.3.4.5 권을 읽으면서 소설 속에 그려진 장소와 사연어린 열사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체험하면서 러시아 골골을 찾아 볼 것이다. 그날이 오면 난 제 일착으로 시베리아 행 열차를 탈 것이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관광..
“도올 말하다, 여순..
여수공고, 교내 채용..
여수 심정우씨, 정부..
여수 돌산지역 도시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정..
순천 선암사․해..
이용주 의원교육부 ..
‘경제·공약이행’민..
여수 김겸헤어포레 ..
(윤문칠 칼럼)“관광 대박의 꿈”을 기대..

고속철도와 자동차도로가 뚫리고, 교통 인프라 구축과 ..

김용필, 대하 역사소설 출간!! 『연해주』..

‘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나의 대하소설 연해주..

(윤문칠 칼럼) “70년의 침묵!” (여∙..

여수.순천(10.19) 사건이 발생한지 70년이 되었다. 이 ..

(김용필/역사조명) “거문도 어부들이 독도..

거문도 어부들이 울릉도에 와서 미역을 따고 있었는데 ..

권오봉 시장 “아이·부모·교직원 모두 행복한..
여수경찰 80대 할아버지 잃어버린 1000만원 찾아줘
여수해경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사용 특별단속
여수시청 봉사단 희망풍차팀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
전국 산림복지분야 합동 워크숍 여수서 열려
제13회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 21~22일 ..
전남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천325..
남해어업관리단그물코 규격위반 중국어선 2척 검거
여수박람회법 개정안 13일 국회 법사위 ‘통과..
여수시, 남북교류 권위자 초청 시민·공직자 ..
꼬막 최대 생산지 여수 율촌 17일 ‘제1회 새고..
여수시 이·통장 등 선진지 견학 복지리더 역할..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위유족회 의견수렴
여수 돌산 다문화가정어르신·공무원 도움으로..
여수 삼일동청년회 취약계층 LED 전등 교체 ‘..
전남대 여수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여수밤바다 체험
전남도, 주민자치 실현방안 모색 13일 순천만 ..
전남소방 새내기 소방관 ‘도민 안전’ 힘찬 출발
올해 첫 선 ‘2018 여수 동동 북축제’ 2만5천..
권오봉 시장, 한영대학 초청 특강 “여수 미래..
‘노을 속을 달리다’여수낭만버스 2코스 노선..
여수시 여천동 시립박물관 건립 염원 꽃밭 조성
전남도2019년 예산안 7조 3천691억 편성
11월 여수아카데미 강사 ‘바람의 딸’ 한비야
LG화학(주)PE공장 지역 주민과 함께 오감만족 ..
여수시, 겨울꽃밭 등 조성 광림.화양.삼일.충무..
여수시 국동 페이스북으로 주민 소통 눈길
여수 주삼동 계원마을 주민 숙원 경로당·마을..
여수시 돌산갓김치 대도시 소비자 초청 팸투어..
여수시수능일부터 청소년 주류 판매행위 특별단속
흥겨운 여수 동동 북축제 한마당~
전남도, ‘자치분권 종합계획’ 잰걸음 지방분..
코레일 전남본부 최첨단 드론 활용 시설물 점검...
감동있는 지역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권오봉 시장, 꿈뜨락몰서‘브라운백 미팅’ 소..
10일 2018 여수동동북축제 개막여수시 교통·..
채동선 음악당. 박지원 첼로 협연 채동선 필하..
“수험생 파이팅”권오봉 여수시장 음악방송서..
김영록 도지사광역단체장 평가서 4개월째 1위
2018 여수시일자리박람회 250여명 채용 이어질듯
강정희 도의원 여수 웅천지구 도시계획 변경 추궁
여수시의회, 올해 마지막 회기 돌입13일 제189..
여수시농업인학습단체 제17회 한마음대회 성황
여수소방서소방의 날 기념식․불조심 캠페인
여수시 월호동복지대상자 40세대에 계절음식 전달
여수시새마을부녀회소외계층 따뜻한 월동준비 ..
여수문수초등학교 ‘친구관계 어려움을 심리운..
전남도담양 매산지구 새꿈도시 개발 투자협약
여수 심정우씨, 정부예산 확보 ‘맹활약’ 안상..
여수공영자전거 대여소 확충 자전거이용률 상승..


방문자수
  전체 : 155,506,386
  어제 : 54,599
  오늘 : 17,780
  현재 : 33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