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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오후 11:13:44 입력 뉴스 > 사설&칼럼

김용필, 대하 역사소설 출간!!
『연해주』⑸ “나는 고려인이다.”



▲ 연해주 ⑸“나는 고려인이다.” 책 표지

 

    -콘텐츠-

 

1.슬픈 드네프르 강

2.검은 미망인

3.코카서스의 고려인

4.1차 대전과 고려인 포로들

5.전쟁과 두 여인

6.콜차크의 황금과 체코군 귀향

7.조선인 출신 체코군 사령관(이산 파벨)

8.유로마이단과 오렌지혁명

9. 돈바스 전쟁과 고려인 난민

10.피로 물든 볼가 강

11.노병은 조국을 찾아가다

12.연해주 고려공화국 탄생의 무산

13.나는 고려인이다

 

    -작가의 프로필-

    
소설가 : 김용필

1977년 KBS 교육방송 극작가 데뷔. 1987년 소설집 청살무로 등단, 국정홍보 리포터,‘독서와 평설’논술위원 역임. 현인터넷 방송 칼럼리스트. 한국소설가협회 감사.

 

    ●문학상

직지소설 문학상, 한국바다 문학상, 여수 해양문학상, KBS 청소년문학상, 스토리텔링 문학상(경남도, 인천시), 공무원 문학상, 등대문학상 등 다수.

 

    ●작품집

소설집- 『달빛소나타』,『청살무』, 장편소설 -『잃어버린 백제』,『연암, 박지원』,『사마르칸트의 여인』 『말코』 『인간사냥』 『황금제국』 장편e북 소설-『전쟁과 여인』 『학살의 대지 』 『베네치아의 여인』 『코리안 드림』『불타는 한라산』『해전도』.『코리안 드림』. 대하장편소설- 『연해주』

 

    ●연해주 : 1. 2. 3. 4. 5권

1권-그전설의 노래.

2권-백마는 발해를 꿈꾸다.

3권-슬픈 아무르강.

4권-관동군 포로수용소.

5권-나는 고려인이다.

 

    -작가의 말-

세계 제1.2차 대전의 영웅 이산파벨 장군의 이야긴 러시아와 동남부 유럽에 흩어져 사는 고려인의 슬픈 역사이다.

 

남북통일,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남북이 하나 되면 누구나 유라시아 열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거처 유럽의 끝 포투칼까지 그리고 지중해의 탕헤르를 건너 아프리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차를 타고 가는 여행, 상상만 해도 즐겁다.

 

‘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나의 대하소설 연해주 1.2.3.4.5권을 옆에 두고 읽으며 러시아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길 찾아서 여행을 할 것이다.’

 

연해주, 우리 민족의 한과 얼이 서린 땅이다. 조국을 떠나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 자손들이 러시아와 중아아시아. 흑해의 우크라이나 까지 뻗어 살고 있다. 그들은 영원한 고려인 디아스포라다. 난 열차를 타고 그들을 만나 조국이 어디며 민족이 누군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현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55만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세기 말 나라 잃고 고국을 떠난 사람들의 후예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조국이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현지에서 급급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중에 국적 없이 사는 사람이 대략 10만 명이고 이들 중에 또 지역 분쟁에 휘말려 난민으로 사는 사람이 5만 명이나 된다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들을 구제할 방법은 없는가? 그들은 조국과 조상을 원망하고 있을 뿐이다. 나라 없는 백성의 울분이었다.

 

유라시아 철도가 내통 되면 우리는 그들을 조국으로 불러 ‘고생 많이 했소.’하며 큰 가슴으로 안아야 한다.

 

조선의 가난한 민초와 독립 운동가들이 러시아에 이주해 산지가 15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들처럼 우여곡절과 한으로 산 불행한 민족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그들 중에 러시아를 빛낸 고려인이 많았다.

 

세기 말 러시아로 가서 프룬젠 사관학교를 나와 장성이 된 인물도 많았고 빅 토르 최 같은 세계적인 락 가수나 아나톨리아 킴 같은 대 문호도 있고 세계적인 영국의 재벌 블라디미르. 세르게예비치와 우크라이나 독립을 완성해 준 발렌티나 니콜라예브 여군 대령도 있으며 재계, 예체능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이 많았다.

 

난 그중에서 조선인으로 러시아 프룬젠 사관학교를 나와 백군 장교 이었다가 붉은 군대에 쫓겨 체코 군으로 가서 장군이 된 이산파벨을 위대한 고려인으로 본다. 그는 체코 포로군단을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여 체코로 보내준 공으로 체코군 장성이 되었다.

 

그는 체코 군이 가지고 가던 무기를 대한 독립군에게 넘겨 준 진정한 애국자였다. 그리고 그의 독립운동가 아내 현국희 궁녀는 일본이 절취한 콜차크의 황금을 빼앗아 대한 독립군 자금으로 보태준 여전사 였다.

 

난 그들의 나라 사랑 영웅담을 크게 조명하려고 한다.

 

이산 파벨 장군은 1차 대전 때 연합군으로 참전 했다가 10월 혁명으로 러시아가 무너지자 옴스크 정부 콜차크 장군 휘하로 들어가서 백군 장교가 되어 적군과 싸웠다.

 

그는 러시아에 잡힌 독일 동맹군인 체코군 포로 67,000명을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여 블라디보스톡까지 인도하여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였고 1차 대전에 러시아군으로 참전했다가 독일 군의 포로가 된 4,000여 명의 고려인이 석방 되었으나 갈 곳이 없어 방황하자 우크라이나 하리코프에 정착하게 만들어 준 위인이었다.

 

체코 군단이 고국으로 돌아가는 시베리아 열차에 황금이 가득 실려 있었다. 백군 대령 이산 파벨은 체코 군단의 길잡이가 되었다. 이때 황금을 빼앗으려는 적군을 공격을 황금으로 꼬들기며 막아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여 체코군 67,000명과 엄청난 군 장비를 블라디보스톡까지 이동하게 해준 길잡이였다.

 

이산 파벨은 체코군 사령관 베네스에게 체코 군이 보유한 무기와 총탄을 대한 독립군에게 양도하자고 설득한다. 마침내 베네스 장군은 체코군단이 가지고 온 무기 일부를 대한 독립군에게 넘겨준다. 독립군은 이 무기로 항일 투쟁을 하여 개가를 올리곤 하였다.

 

그는 체코로 가서 영웅 대접을 받았다. 그를 데리고 간 체코군 사령관 베네스가 대통령이 되면서 그는 체코 군 장군이 되었다. 그런데 2차 대전이 일어나자 체코는 독일의 주축 군으로 참전을 한다.

 

러시아 하리코프 전투의 영웅이 된 그는 볼고그라드 전투에서 포로가 되었는데 러시아군 고려인 장교 알렉산드로 파블로 비치 소령이 그가 누군지 알고 처형을 한다. 그는 바로 이산파벨의 고향 친구이며 프룬젠 사관학교 동기이며 친구인 보리 킴의 아들이었다. 슬픈 민족의 울분이 서린 비극이었다.

 

그리고 남편 이산 파벨을 찾아 총탄이 퍼붓는 험한 전쟁터를 찾아온 현국희 궁녀를 러시아군 장교 파블로비치 소령이 그녀를 또 죽여 볼가 강에 버린다.

 

친구의 아들이 아버지 친구인 이산파벨과 그의 아내 현국희를 죽인 것은 이데오르기의 악순환에 얽힌 병든 고려인의 참흑한 광기였다.

 

소설가 누드밀라는 자신의 우크라이나 고려인의 참흑사를 그린 소설「슬픈 드네프르 강」은 바로 자신의 슬픈 가족사를 그린 것이라고 하였다. 작가 시욘은 그녀의 소설을 토대로 연해주 5권을 역어 내었다.

 

아! 그날이 오면, 유라시아 열차를 타고 연해주 대하소설 1.2.3.4.5 권을 읽으면서 소설 속에 그려진 장소와 사연어린 열사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체험하면서 러시아 골골을 찾아 볼 것이다. 그날이 오면 난 제 일착으로 시베리아 행 열차를 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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