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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오후 1:04:46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서석주 칼럼) 위대한 여수 시민 만세!
파란만장 했던 3복3파(三復三罷)운동을~



▲ 서석주 전)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이성계 장군이 고려국을 멸하고 조선왕조를 세우면서 왕의 사자(鎭撫使者)가 왔으나

 

오흔인 여수현감은 성문을 걸어 잠그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고 저항하자,

 

태조는 여수현은 오흔인 같은 역적을 낳은 고을이라 하여 여수현을 없애고 순천부에 귀속시켰버렸다.

 

그 후 운초 정종선 선생 등 수많은 여수민들이 사할을 건 복현 운동으로 세 번 여수도호부로 복현 되었으나 순천사람들의 갖은 농간으로 세 번 폐현되어, 500년 동안 하찮은 벼슬 하나도 못하는 피맺힌 역사를 어찌 잊으랴….

 

그러함에도 여수인들은 나라가 위난에 처해 있을 때는 온몸을 던져 이순신 장군을 도와 나라를 구했다.

 

1948년 여순사건 때는 참척(慘慽:자손이 부모에 앞서 죽음)의아픔을 견뎌야 했다. 1998년 3여 통합을 했고, 그 정신으로 세계와 경쟁해서 2012세계박람회를 유치해서 성공시켰다.

 

특히, 박람회 때는 내 집 내놓기 운동으로 숙박문제를 해결했으며, 수많은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세계인들을 감동시켰다.

 

그리고 지난 6.13지방선거 때는 민주당 광풍이 전국을 뒤엎었는데도 여수시민은 무소속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당선시켜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이것은 위기 때마다 뭉치는 위대한 여수시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한 것이다. …현명한 선택을 한 위대한 여수시민에게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한없는 존경과 사랑, 그리고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유방의 천하통일의 힘은 포용력이었다

 

한고조 유방은 지혜는 장량만 못하고, 정치는 소하만 못하고, 군사작전은 한신만 못 했지만 천하를 통일했다. 이유는 통 큰 포용력 이었다.

 

6.13선거에서 권오봉시장을 지지했던 사람도 여수사람이고, 반대했던 사람도 여수 사람이다. 권오봉시장은 모든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통 큰 포용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권오봉시장에게 바란다

 

6월 30일 현재 여수시 인구는 285,158명이고, 순천시는 281,850명이며, 광양시는 152,685명이다. 순천과는 3,308명 차이로 머지않아 전남 제1의 도시 명성을 순천에 내주게 생겼다. 광양시도 30만 도시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6월 19일 미국 CNN은 맥킨지의 자료를 인용 2025년까지 여수가 세계10대 부자도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엑스포 성공개최로 각종인프라가 구축되었고 천혜의 관광자원 등 잠재력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도시는 점점 더 쇠퇴해 가고 있다. 현실에 안주했고 리더십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평범하게 일상을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으며 모험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라고 했다.

 

1867년 3월 29일 미 국무장관 월리엄 헨리 슈어드는 “공무원은 100년을 보고 일해야 한다” 면서 상.하원 의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720만 달러에 구입했다.

 

면적은 남한 면적의 17배인 171만7854㎢로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州)고, 석탄 매장량은 세계 1위이며, 석유매장량은 12억 배럴이다.

 

도시도 마찬가지다. 순간의 선택이 도시 번영을 좌우한다. 권오봉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크다.

 

따라서 권오봉시장은 슈어드처럼 100년을 보고 60만 자족도시건설을 설계하고, 모험을 해서 일자리가 넘치고, 교육.문화 도시로의 정주여건 조성 등으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명시장이 되기를 바란다.

 

▲ 시민과 통하는 행정전문가 권오봉 여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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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여수! 우리가 함께 호흡하며 오순도순 살아가야 하는 미래의 낙원입니다. 산과 들 그리고 백옥같이 아름다운 섬들....우리 함께 하시죠 2018-07-26
조 용 순
계속해서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서 여수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여수인터넷뉴스가 되기 바랍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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