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6-26 오후 11:0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8-07-23 오후 4:17:57 입력 뉴스 > 여수사람들

고효주 위원장, 성심병원 정상화 요구
“적폐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 고발한다”



▲ 23일 여수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중인

   여수성심병원 정상화 범시민대책위원회 고효주 위원장

 

여수성심병원 정상화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고효주)는 23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성심병원 정상화를 위해 불법, 국민기만행위를 자행한 지역적폐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7월 23일 휴업한 이후에야 뒤 늦게 붙여진 휴업 안내 공지

 

여수성심병원 정상화를 위해 불법, 국민기만행위를

자행한 지역적폐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을 고발한다!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여수성심병원이 7월 20일 내부 전산망에 게시한 ‘휴업공고’를 통해 7월 23일(월)부터 일부 관리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의료진 포함)들에게 휴업을 명령, 모든 진료를 중단하는 망발을 자행하고 있다.

 

의료법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료업을 1개월 이상 휴업하려면 법인 결의서가 포함된 휴업신고서를 관할 시장에게 제출해야하며, 휴업 신고예정일 14일 전까지 환자 및 환자 보호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아래의 사항을 기재한 안내문을 각각 게시해야하며. 입원 환자의 경우 휴업 신고예정일 30일 전까지 환자 또는 그 보호자에게 직접 안내문의 내용을 알려야 하도록 엄격히 규정되어 있다.

 

즉, 휴업 개시 예정일자, 진료기록부등의 이관.보관 또는 사본 발급 등에 관한 사항, 진료비 등의 정산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입원 중인 환자의 다른 의료기관으로의 전원(轉院)에 관한 사항 등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시장은 휴업 신고를 받은 경우 의료기관 개설자가 환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조치를 확인해야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그 의료업을 1년의 범위에서 정지시키거나 개설 허가의 취소 또는 의료기관 폐쇄를 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수성심병원을 운영하는 서구의료재단은 의료법상 의무사항인 어떠한 공고도 없었고, 여수시장에게 휴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마음대로 진료를 중단해 신장투석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를 확인, 감독해야할 여수시는 이를 방치하고만 있어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 것이다.

 

재단이사장이 전산망에 게시한 20일자(월) ‘휴업공고’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는 어떠한 협의도 없이 재단이사장 독단으로 결정해 공표한 것으로써 의료진들은 이사장의 일방적 휴업명령에도 불구하고 23일(월)에도 정상적으로 출근해 진료를 계속하겠다는 결심을 대책위원회는 정확히 확인하였다.

 

여수성심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이 이 지역적폐의 상징적인 존재이었음은 이미 절절하게 경험한 사실이기에 우리 여수시민들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1988년 박순용 전 이사장이 이 병원을 인수 후 1996년 감사원으로부터 지적받은 국가가 보증한 서독차관자금 미상환에 관한 책임추궁, 채무존재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 개인재산 및 병원통장 압류 등 강제집행, 이사장 음독 해프닝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말썽이 있었다.

 

여수시내 한 복판의 산을 절개한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도심 시티파크골프장을 만들면서 시장의 체면을 세워주고 반대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여수시와 영리법인 여수관광개발 대표와의 100억원짜리 공익사업 이행협약서에 첨부된 50억원짜리 당좌수표는 비영리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의 것이었다는 깜짝 놀랄만한 엄청난 사실이었다.

 

더욱 통탄스러운 것은 생태환경을 극도로 훼손한 이 골프장을 그 사람은 잘 팔아먹었고, 이것을 인수한 사람은 부도가 나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100억원 공익사업 약속은 허사가 되었고 100억원 당좌수표도 종잇장이 되었는데도 다들 꿀 먹은 벙어리같이 조용히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수시가 직접 발주해 이미 골조가 다 올라간 상태의 노인전문요양병원을 당시 김충석 여수시장과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 이사장 간에 공사비를 과다하게 부풀려 63억4천2백72만원으로 정하고,

 

예산항목은 여수시가 직접 집행하는 ‘시설비’임에도 ‘민간단체 자본적 보조’로 변경하는 위법적인 「여수시 노인전문용양병원 공사대행 위.수탁 협약」을 2016년 2월 28일 체결했으나 이 술책은 당시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고효주 의원에게 적발되어 결국 23억4천2백72만원이 삭감된 40억원의 변경협약이 2006년 12월 20일 다시 체결되었다.

 

이 사건은 재단이 정치세력을 등에 업고 여수시 집행부와 토호세력과 함께 연계해서 저지른 더러운 유착관계, 지역적폐의 대표적 케이스로써 자칫했으면 여수시의회 의장단의 정상적 업무수행에 치명적인 저해요인으로 작용했을 정도로 심각한 사태였으며,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의 치부수단 한 단면을 정확히 증명해주는 것이다.

 

2004년 1월, 중앙일간지, 각 방송국 모두 ‘400억 원대 자신의 병원, 직원에게 물려줘’, ‘400억 원대 전 재산 직원 공동소유로 내놔’, ‘박순용 여수성심병원 이사장 아름다운 퇴장’ 등의 기사가 언론을 도배하다시피 떠돌아다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다.

 

박순용씨는 명예이사장으로 있으면서도 서구의료재단의 50억 원짜리 당좌수표도 자기가 마음대로 만들고, 주고받을 정도였기에 병원직원들을 이사장, 이사로 만들고, 병원을 사회에 환원시켰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들을 속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이를 정확히 증명하는 것은 박순용씨의 사망일이 2014년 6월 16일인데 박순용씨의 아들이며 현재 재단이사장인 박상욱씨(45세)가 이사회 개최도 없이 이사장으로 등기한 날이 바로 박순용씨의 사망일 바로 그 날이라는 기막힌 사실이다.

 

“400억 원대 자신의 병원을 직원들에게 물려주고, 전 재산을 직원 공동소유로 내 놓고 여수성심병원 박순용 이사장은 아름답게 퇴장했다” 더니 그 아들은 부친의 장례는 어떡하고 부친이 사망한 바로 그 날, 이사회를 개최한 사실도 없으면서 이사장 취임등기부터 한 것인지, 이게 대국민사기극이 아니고 무엇인지 반문하고 싶은 것이다.

 

2014년 언론 보도문을 보면 박순용씨는 “아들 박상욱을 재단이사로 참여시키려하자 아들은 ‘의료법인은 아버지 개인 것이 아니며 그래서 내 사업을 하겠다’라고 고사해 크게 깨우쳤다”라고 되어있어 오늘 현실과 비교할 때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최근 TV뉴스에 따르면 재단 이사장 박상욱은 자신의 어머니 이 모, 누나 박 모씨를 병원에 근무한 것처럼 위장해 년 3억 원이 넘는 병원 돈을 지불한 위법이 있다고 보도되고 있으면서도, 직원 월급 줄 돈이 없고 경영이 악화되어 병원을 휴업한다는 뻔뻔스러움에, 지역민들을 무시하는 그 건방짐 때문에 우리 여수시민들은 치를 떨고 분노하는 것이다.

 

도심의 시티파크골프장, 영산포중, 영산포상고, 대단위 농장 등의 구입자금의 출처, 병원의 수익금과의 연계성을 비롯하여, 최근 차명 상태로 상속된 부동산의 매각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은 물론, 공익목적의 비영리의료재단인 서구의료재단의 수익금이 과연 어디로 흘러갔는지 병원 운영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대책위원회는 금명간 수사요청 관련 고발장을 수사당국에 제출할 것이다.

 

국회의원들과 권오봉 신임 여수시장을 비롯한 정치권도 지역사회자본의 중요부분인 종합병원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고 의료복지의 일익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법령에 허여된 최대한의 지도 감독권과 정치력을 신속히 행사해주시기를 엄중히 요청 드린다.

 

                             2018년 7월 23일

          여수성심병원 정상화 범시민대책위원회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전 교육의원..
여수시, KBS전국노래..
아파트 19층 높이 크..
여수시, KBS전국노래..
김영록 전남도지사남..
(윤문칠 칼럼)힘센 ..
여수교육지원청 제21..
KCL 호남본부 여수시..
KBS 전국노래자랑 기..
남해안남중권발전협 ..
(윤문칠 칼럼) “장도해전”과 율촌 제1산단!

‘장도해전’은 1598년 9월 순천왜성에 집결한 왜병 6만..

(김용필 역사조명-거문도 사건)『김류의 ..

여수시 거문도 향토 유학자인 김류(귤은橘隱)는 오리 ..

(윤문칠 칼럼)다도해 주민들, 뿔났다!

전남도 다도해 주민들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인..

(윤문칠 칼럼)70년의 침묵, 눈물을 닦아주..

대법원은 ''여.순 10.19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

여수산단 도로상 트레일러 교통사고 소방서 화학..
여수시의회소상공인 지원 해법찾기 “분주”
서울~여수 경도골프&리조트 매일 ‘골프 리무진..
산단 시설물안전관리특별법 제정 촉구 전국건..
여수시 제9회 전남연기캠프 참가자 모집
여수시 어르신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여수시 율촌면사랑의 밑반찬 나눔 펼쳐
여수 웅천지구문화.복지 융복합 단지 ‘눈앞’
여수시 안산근린공원 도심 내 명품공원으로 ‘..
여수시 진남수영장 휴장 2019 광주세계수영선..
전남도 CO2 활용 미래 신산업 창출 잰걸음
여수시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
여수시6.25전쟁 제69주년 행사 열어
여수시, 어패류 판매업소 지도점검식중독 예방..
(윤문칠 칼럼)힘센 갯장어(하모)! 여수의 음식..
KCL 호남본부 여수시로 이전…25일 개원식
여수시, KBS전국노래자랑 예심 ‘성황’15개 팀..
김영록 전남도지사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과..
귀농 청년 여수 김상용 씨. 유기농 버섯 재배로..
여수소방서 송유관로 사고예방 도상훈련 및 대..
여수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미혼모자가족복지시..
여수교육지원청 제21회 교육장배 수영대회 개최
여름철 보양식 낙지 자원량 회복 박차 낙지목장..
여수해경휴일 기관 고장 선박 2척 구조 예인
여수시, 마을기업협의회 발대식 개최
무안공항 출발 외국인 ‘남도한바퀴’ 빵빵
여수시“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 받으세요”
여수여성상담센터제20주년 기념식...양성평등주..
여수시 ‘청년 소상공인 방문 컨설팅’ 참가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여수..
여수시 ‘2019 MICE 여수 포럼’ 27‧28일..
윤문칠 전 교육의원한국수필 신인상 수상 영예
여수치매안심센터 준공식원스톱 서비스 제공
전남도구제역 백신 미접종 농가 불이익 강화
여수시 365 자원봉사 릴레이 ‘아자!’참여도 높아
(사)여수마이스협회 창립기념식 개최 지역 마..
여수소방서:여수산단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여수해경, 엔진 고장 레저보트 구조고령의 섬마..
여서동 새마을회 취약계층 형광등 교체 봉사
여수시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형물 제막식
(여수시 해명/ 시민혈세 아니다.) 웅천지구 정산..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4기 운영자 모집…27일..
여수시, KBS전국노래자랑 465명 접수…열기 후끈
권오봉 여수시장시민과의 열린 대화 건의사항 챙겨
전남도의회 전체의원여순사건 재심재판 ‘무죄..
여수 농관원 올 상반기 원산지 등 위반 20곳 적발
여수시 소라면-한국농어촌공사청결활동 업무협약
여수시 엑스포아트갤러리 ‘아산 조방원展’ 개최
주말 영암서 자동차 경주 즐기세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여수시, 보조사업..


방문자수
  전체 : 167,231,748
  어제 : 58,551
  오늘 : 932
  현재 : 114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