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9-19 오후 9:3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8-03-05 오후 4:43:53 입력 뉴스 > 사설&칼럼

(김용필/ 남해안 시대➂)
“다도해에서 미각과 시각이 호사를 누리다”

(다도해, 바다에 떠 있는 유람선이다)



▲ 소설가 김용필
 남해안의 다도해 해역은 천혜의 자연과 먹을거리와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찾는 사람들에게 여행과 유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명소이다.

 

한때 국토 개발 열기로 부를 창출할 때 강원도 산간인과 전라남도 해안 인들은 낙후된 자기 고향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 개발 안 하길 잘 했어, 이렇게 살기 좋은 친 인간적 자연이 또 있을까,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여행지가 전라남도 다도해란다. 그만큼 훼손과 오염이 안 된 깨끗한 자연과 바다의 풍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남해안 시대의 힐링을 안겨주는 것이다.

 

남해안 시대는 살아있는 깨끗한 바다와 섬, 갯벌과 풍부한 해산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남해안 시대의 비전은 청정한 해역을 지키고 더 맛있고 풍부한 바다목장의 신선한 해산물을 생산해 내는 것이다.

 

   1. 다도해 청정해역은 바다에 떠 있는 유람선이다.

 

전라남도 남해안의 다도해역은 세계적인 청정해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청정 해역은 경관도 경관이지만 맛이 좋은 해산물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서 볼거리의 묘미를 더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다를 오염시키는 오염원이 없다는 것과 해산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자연 황경과 갯벌이 기름지다는 것이다.

 

생선은 남해안 생산물이 가장 맛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도해는 바다에 떠 있는 유람선이다. 모든 섬들이 옹기종기 유람선처럼 떠 있다.

 

호수 같은 바다에서 상큼한 갯내음을 맡으며 섬을 돌아 즐기는 여유는 선량이 따로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청정해역 다도해에서 피로와 권태를 풀고 심신을 즐겁게 하려고 한다.

 

다도해는 요양병원이라고 말한다. 피로에 지치고 육신이 괴로운 사람들은 다도해 어느 섬에서 하루만이라도 휴식을 취하면 쾌유한 심신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이 여유 있는 사람은 더 배를 타고 한려해상의 섬과 바다를 둘러보는 것은 최고의 호사일 것이다. 여수에서 통영까지, 남해 한려해상, 삼천포 한려해상, 통영 한산도 해역, 거제도 해금강해역 까지 둘러보는 것이다.

 

   2. 생선 맛은 남해안 산이 최고더라

 

 

남해안의 풍미는 신선한 해산물에서 얻을 수 있다. 생선 맛은 남해안 산이 최고라고 누구나 말한다. 삼치를 예로 들어보자. 여수 거문도 근해에서 나는 삼치는 일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생선이다.

 

서해와 동해 해류가 정지되어 혼합 하는 남해안은 물고기 서식지로 가장 알맞은 수온과 먹이 군락이 모여 있는 곳이다.

 

남해안 멸치 군락은 베링 해의 쿠릴 새우 같은 것이다. 이맘때 수확되는 거문도 삼치는 크고 기름진 맛을 풍긴다. 삼치는 70센티 정도가 가장 맛이 있는 크기이다. 삼치의 살은 생선회로 머리와 꼬리는 생선 구이로 뼈는 매운 땅으로 활용하는데 일본인은 회 초밥으로 즐겼다.

 

여수 거문도 삼치는 일본의 부자들만 즐기는 생선으로 호화기를 맞을 때도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삼치는 살이 연해서 먹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은 식재료인데 우리나라에선 적당한 식재로 활용이 안 되어 그냥 구워먹는 것으로 식재의 가치가 덜하다.

 

우리나나라 대표적인 생선으로 삼치와 조기와 갈치는 남해안에서 나는데 삼치는 그 중에 최고이다.

 

그 밖의 다도해 청정해역의 풍미는 조개 맛이 좋다, 여수 가막 만과 금오도 섬녁은 생굴등 조개맛이 최고이고 고흥군의 거금도 나루도 해역은 생선 맛이 좋고, 해초류의 향미를 자랑하는 완도 청산도 해역과 거문도 추자도는 삼치와 갈치 맛을 좋다. 바다목장의 보고는 조도 보길도의 진도해역이며 갯벌 조개는 꼬막 등 순천만이 최고다.

 

   3. 다도해의 관광은 선택받은 호사이다

 

전라남도 다도해는 흐르는 화폭이라고 할까 그림 같은 환상을 자아내는 천혜의 관광명소이다. 여수 금호군도, 거문도 백도 해상, 거금도 해역, 청산도 해역, 보길도 해역, 관매도 해역, 노화도 해역, 맹골군도, 우이군도, 완도, 진도 해역의 섬들은 바다라기보다는 호수같은 잔잔함과 아름다운 도서의 풍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섬은 아름다운 풍경과 푸짐한 먹을거릴 거지고 있다. 다도해의 섬들은 풍치가 다르듯이 각기 섬특유의 먹을 거릴 가지고 있다. 다도해의 큰 섬들은 거의 다리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이 편하고 섬이 아닌 내륙 같아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라도 마음이 울적하고 쓸쓸할 때면 큰 준비 없이 훌쩍 떠나 어떤 섬이든 하룻밤만 쉬었다가 가면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들이 사라지고 육신에 쌓인 노폐물을 다 쏟아내서 가픈 한 기분으로 일상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4. 바다를 걸어 다니는 목장지기 피시보이

 

 

가두리는 바다목장이다. 갯벌에 지지대를 박고 긴 줄을 늘어놓고 포집을 매달아 종포를 넣어 놓으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종포가 주렁주렁 매달린다. 바다 목장에 파란 해초가 물밑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살피는 바다 목동의 뱃길은 바빠진다. 목동은 작은 배를 끌고 이리저리 골 따라 끌고 다니며 목장을 돌본다. 남해안 바다목장은 해산물이 보고이다.

 

대한민국의 해산물 수출량은 생산품류 중에 최고이다. 수산업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수요를 충당하며 발전하였다. 인공 양어가 천연의 자연산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자연산으로 수요 충족이 안 되기에 양식어업으로 수요를 충당하는 것이다.

 

가두리 양식장은 바다에 고기 집을 만들어 그 속에서 기르는 어업이다. 계획 된 생산과 출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산업자들이 선호하는 어업이다.

 

남해안의 가두리 양식장은 세계적인 진풍경이다. 물결이 잔잔한 호수 같기에 가두리 장비 설치가 가능 한 탓이다. 섬과 섬이 만든 어구와 포구를 가로 질러 깃발을 꽂고 만든 고기 집에 어린 새끼부터 성어에 이루기까지 분별하여 수만 마리 물고기를 기르는 풍경은 가히 볼 수 없는 것이다. 가두리 안에서 헤엄쳐 생동하는 물고기 모습을 보며 저절로 활기가 벅차오른다.

 

가두리는 5가지로 분류한다. 생물 고기를 기르는 양어장과 해초류를 기르는 양식장과 어패류를 기르는 종패장과 갯벌을 이용하는 어포장과 우랑 물고기와 해초류종자를 개발하는 번식어장이 있다. 이 모두 바다목장 가두리에서 이루어진다.

 

   5. 남해안 건어물이 지구촌 미각을 달군다

 

여수의 멸치와 생굴, 통영의 홍합과 우렁쉥이, 완도의 김, 진도의 전복과 매생이, 거제의 다시마, 부산(기장)미역, 벌교의 고막 등은 남해안명품 해산물이다. 이것들의 일부는 건조하여 최고상품으로 만들어 출하한다.

 

우리나라 건해초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마크한 것으로 해태(김)을 둘 수 있다. 검은 종이 김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맛의 취향을 바꾸었다. 그리고 마른 멸치는 아직 세계적인 상품은 아니지만 음식 재료의 발전과 더불어 각광을 받을 기대 상품이다. 그리고 홍합과 전복 같은 건어패류, 미역, 다시마 같은 해초류도 그 일종이다.

 

남해안 바다 목장에서 생산하는 김, 매생이, 미역, 다시마 양식은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수출어업의 효자상품이다. 양식장에서 일정기간 자란 해초를 거두어 가공하는 여인네의 손길에서 맛이 창출된다. 해변의 알맞은 일조량에 맛있게 마른 건해초가 우리의 식탁에 오르고 멀리 무역선을 타고 세계인의 입맛을 당긴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직원 해상 ..
“1,000만송이 꽃무릇..
국보 304호 여수 진..
여수시의회 민덕희 ..
여수 도심 외부순환도..
여수 나한의원소라면..
카스문학회 창단 2주..
여수공고극심한 취업..
(김용필/스토리텔링)..
여수 영취산 새벽을 ..
(김용필/스토리텔링) 여수 현천 “쌍둥이 ..

현무와 오룡의 지맥을 이룬 여수시 소라면 현천 마을에서..

(윤문칠 칼럼) 여수 돌산 갓 김치, 유네스..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여인들의 손맛으로 만들어내 ..

(서석주 칼럼) 국제와이즈멘 문상봉 총재님..

문상봉 총재를 보면…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

(윤문칠 칼럼) 30만 여수시민은 통탄한다!

국내 최초의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산교육기관..

여수 죽림1지구 택지개발사업 본격 추진2021년..
권오봉 여수시장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여수해수청국동항.녹동항 노후 목재 부잔교 대체
광양만권 해양생태계 보전 특위 위원장 이광일..
여수시의회, 제187회 정례회 폐회
여수시 여천동찾아가는 영화상영회…주민 ‘호응’
여순사건 희생자 지원 조례 전부 개정 여수시의..
‘차 없는 날’걸어서 출근하는 권오봉 여수시장
보성 이종상․조영희 부부농군유기농 배로..
여수 충무새마을금고충무동에 210만원 상당 라..
여수문수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 위한 우정Teen-k..
여천NCC㈜ 3공장 드림봉사단 추석맞이 “사랑의..
노인사회활동지원 공모사업 선정국비 35백만원..
여수해경가을철 낚시어선 위반행위 특별단속
전남테크노파크 6대 원장에 유동국 선임
국제와이즈멘 여수오션클럽소라면 홀몸노인 집수리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천역 주차장 80면 추가 ..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여순사건특위 위원장에..
올해 여수시민의 상 ‘정웅길’자랑스런 여수인..
여수시추석 연휴 28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여수시-파워블로거 여수매력 알린다
여수문수초등학교보물섬도 찾Go 야구경기도 관..
명진한마음봉사회여수지역 저소득층에 쌀 2000..
여수시관광협의회 “해양관광 여수, 홍보 위해..
여수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콩 편식예방 교육..
㈜코리아월드써비스저소득층에 400만원 상당 쌀..
여수시 소라면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장 청..
주승용 국회부의장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3억 5..
‘편안한 추석연휴’여수시 5일간 종합상황실 가동
권오봉 여수시장 테크니션 스쿨 9기 수료생 격려
카스문학회 창단 2주년 출판 기념회 김승하 바..
여수법인택시협의회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아름다운 여수가꾸기 백일..
여수시 만덕동 13일 사랑 愛 배추모종 심기행사
한가위 오색송편 빚어보세요 전남농업박물관, 5..
여수 영취산 새벽을 여는 산울림! ‘108돌탑 ..
민선7기 여수시체육회 새 임원진 구성 상임부회..
‘자전거도 차!’여수시 국민디자인단 인식개선..
18일 여수서 기업-청년 구직자 만남 15개사 45..
전남대 수시모집 6.96대 1
여수 해상 갯바위 낚시 중 50대 남성 바다에 빠..
권오봉 여수시장-장충남 남해군수동서해저터널..
‘청년취업 등용문’여수 테크니션 스쿨 9기 45..
여수공고극심한 취업난 속 아우스빌둥 9명 합격..
㈜코리아월드써비스여수 여천동 등 추석나눔 ..
일본뇌염 주의보…국내 첫 환자 발생
여수시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 집중
사랑의 쌀 기탁한 만덕동 주민자치위원
여수 쌍봉농악단추석 앞두고 소외계층 쌀 후원
여수시청공무원 노조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방문자수
  전체 : 152,324,556
  어제 : 61,517
  오늘 : 5,685
  현재 : 51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