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18 오후 8:4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5-03-16 오후 5:37:49 입력 뉴스 > 추천여행지

여수에 현대판 모세의 기적!
21일, 사도-추도(용궁섬)가 뻥 뚫린다.



노천 지구과학 박물관.... 바다의 속살 드러내

 

▲ 사도 전경

 

천혜의 아름다운 전남 여수에 바닷물이 쩍 갈라지는 신비스런 현대판 모세의 기적 현상이 오는 21일(토) 일어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벌써 사도를 잇는 뱃길은 이미 매진상태로 인기가 폭발 직전이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공룡들이 뛰놀았던 환상적인 곳.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사도와 추도(용궁섬)에서는 길이 약780m, 폭 20m의 바다길이 뻥 열리고 두 개의 섬이 일시에 하나로 연결된다.

 

이같은 현상은 정월 대보름과 2월 영등에 볼 수가 있으며, 특히 이날 1년 중 썰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날이다.

 

두 개의 섬은 1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는 듯이 근방 손을 내밀고 포옹하며 한쌍이 된다. 전국에서 모여 든 관광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바닷길을 따라 환상에 젖어든다.

 

사도일원에는 3,500여 개의 공룡발자국 화석과 퇴석층(천연기념물 제434호), 그리고 추도의 옛 담장길(등록문화재 제367호)은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며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각각 아름다운 전설을 지니고 있는 얼굴바위, 거북바위, 젖샘바위, 용두암, 척추바위, 용미암, 선녀탕, 왕두꺼비 바위, 평풍바위, 멍석바위, 황금들판, 탄생굴, 와송, 호랑이와 사슴, 이승과 저승길 등 기암괴석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식물화석, 연체동물화석, 무척추동물화석, 규화목 등 각종 화석 등이 즐비해 노천 지구과학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아울러 해초 숲으로 우거진 바다의 속살이 드러나면서 미역, 청각, 해삼, 개불 등 각종 어패류 등을 손쉽게 채취하여 맛볼 수가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

 

▲ 세계 최장 84m 공룡보행렬 발자국 화석(추도)

 

사도에는 여러 전설이 있다. 젖샘바위는 그 옛날 섬 아낙네가 아기를 잉태하고 아기에게 먹일 모유가 나오지 않자 새벽녘에 이곳 물로 목욕을 하고 정성껏 시성을 올렸더니 모유가 철철나왔다하여 명명되었다.

 

증도에는 용미바위(용꼬리)가 있는데 용머리는 제주도에 있는 용두암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척추바위(장사도), 적두암(빨강용머리)이 추도에서 발견됨에 따라 사도의 3개 섬에 걸쳐 거대한 용 한마리가 큰 바위로 형상화되어 있다.

 

사도는 모래톱이 쌓여서 형성된 섬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사도(본섬), 중도(가운데 섬), 증도(시루섬), 장사도, 나끝, 연목, 추도(용궁섬) 7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아기자기한 7개의 섬은 ㄷ자 형상으로 연결되어 아주 평화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태초의 신비가 가득한 보석같은 사도와 추도를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개발지 6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숨겨진 비경과 역사의 숨결을 찾아 떠나는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은 “여수의 사도와 추도는 세상에 태어나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이라며,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곳 중 손꼽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도와 추도 바닷길이 열리는 뜻 깊은 날을 기리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수시 민간 자원봉사단은 자비를 들여 1,000여명분의 떡국과 음료수 등을 준비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여수시의 친근하고 훈훈한 인심과 관광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석주 칼럼) 시청 ..
(서석주 칼럼) 3여 통..
여수시, ‘낭만포차’ ..
‘구 여수시청사 되..
한국섬중앙회 창립....
(윤문칠 칼럼) 경도의..
전남도, 밤사이 ‘코..
전남도, AI 예방 철..
여수시, 전세버스̷..
순천 선월하이파크단..
(윤문칠 칼럼) 경도의 당산(堂山)나무는 역..

아름다운 바다와 유무인도 365개의 섬이 넓은 바다에 꽃..

(서석주 칼럼) 시청 별관 신축은! “미래를..

아름다운 여수에서 태어 났거나 여수에 사는 사람은 여..

(김용필/ 역사조명) “임진왜란 승전 종결..

정유재란, 왜병은 3년 동안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재침의..

(윤문칠 칼럼) “황금어장에” 해상풍력이~~!!

바다가 미래라는 선조들의 지혜와 삶으로 생활해 왔던 ..

김영록 전남도지사 “미래 주역 청년 활동 적극..
쌍봉동주민자치위원회 구례군 수재민에 ‘멸치..
최병용 도의원 ‘전라선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코로나 바이러스’ 소독 분무방식보다 닦아..
여수시 둔덕동지사체고령어르신 ‘장수사진 촬..
여수해경녹동 조종면허 PC시험장 일정 축소키로
여수시 여서동코로나19극복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고용진 여수시의원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장..
여수시 묘도동주민센터 친환경 목조 쓰레기 집..
전남도, 올 ‘도시재생뉴딜 공모’ 1,160억 선..
서원디앤씨(주) 시전동과 쌍봉동에 라면 200상..
LG화학 SM공장 봉사단 시전동 독거노인 후원
여수시 시 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 저소득층에 1500만원..
한전공대 정상개교교사 확보 방안 마련
대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예암산에 ‘명품 수국..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특별법 제정..
여수 거문도 해상요트-화물선간 충돌
전남대 김응삼 교수 공동연구팀 ‘초미세 플라..
여수시 곳곳행복천사가게 늘어 ‘훈훈’
주철현 국회의원태풍 호우 해양쓰레기 처리예산 ..
전남 무안국제공항 ‘글로벌 비상’ 준비 착착
소방서 없는 작은 섬마을 남면 연도 “소화기 ..
해양경찰 간부후보생해양환경 정화활동으로 구슬땀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전남도, ‘공적마스크’ 판매 ‘약사회’ 감사..
한려동 새마을협의회박람회장 주변 청결활동 추진
여수시 동문동지사체추석맞이 ‘행복반찬, 행..
(윤문칠 칼럼) 경도의 당산(堂山)나무는 역사 ..
코스모스 만개한 시전동가을 정취 ‘물씬’
여수시,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고3 대입 수시 면접 여수시와 함께 ‘완벽 대비’
김회재 의원, 버스이용객 편의 개선예산 7억 원..
전남도, 돌풍 등 기상특보 대비 ‘안전장비’ 지원
여수해경추석맞이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
여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밥한상꾸러미’ ..
화정면 개도마을익명의 후원자 ‘따뜻한 기증’
거북선로타리클럽월호동에 이웃사랑 나눔 활동
시전동복지기동대화성전력(주)과 LED 전등교체..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조속 제정 ‘한목..
거명부동산‧모이핀 만덕동에 추석 후원물..
강재헌 의원, 구여수청사 되찾기 ‘제동’ “..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청정여수는 시민 ..
‘구 여수시청사 되찾기’ 전단지 반박여수시,..
여수시, 추석명절 비대면 ‘벌초대행 서비스’..
여수 한영대학교코로나19 특별 장학금 총 1억원..
전남도,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미래 신산업 육성
여수시, 9월 재산세 부과10월 5일까지 납부
전남혁신센터침체된 전남 수출기업 지원 나서
여수신협두손모아봉사단 ‘행복한 집 프로젝트..


방문자수
  전체 : 192,269,687
  어제 : 55,897
  오늘 : 34,933
  현재 : 561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